REF.NO   GUIDE-CRITERIA
판정 기준 4가지 손상 유형별 확인표

보도블럭 하자 판정 기준

같은 손상이라도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하자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판정하는지, 어떤 절차로 확인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Overview

하자 판정은 무상 처리 대상인지를 가르는 첫 관문입니다

보도블럭에 균열이나 파손, 침하가 보이면 관리사무소나 시공사에 연락하기 전에 먼저 "이게 하자로 인정될까?"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자로 판정되면 시공사·시행사가 계약이나 하자보증기간에 따라 무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자연 마모나 외부 충격으로 판단되면 별도 비용이 드는 보수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이 판정이 손상의 겉모습만 보고 한 번에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원인, 정도, 안전 영향, 발생 시점을 함께 살펴야 하고, 같은 현장 안에서도 구간마다 판정이 갈리기도 합니다. 이 페이지는 하자 판정 시 실제로 무엇을 확인하는지, 손상 유형별로 어떤 포인트를 봐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오해

흔히 하는 오해

눈으로 봐서 심하면 무조건 하자다 준공된 지 오래되면 하자 판정이 안 된다 판정은 시공사가 알아서 정해준다 하자가 아니면 보수도 못 받는다
실제

실제 확인이 필요한 부분

하자 판정은 손상의 크기만이 아니라 원인이 시공 결함에서 비롯됐는지, 통상 사용 범위를 넘어섰는지,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는지, 하자보증기간 이내인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준공된 지 오래됐더라도 시공 초기부터 특정 구간에 반복해서 문제가 나타났다면 하자로 다뤄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최근 시공이라도 외부 충격이 원인이라면 하자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하자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수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니며, 유상 보수로 이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Criteria

하자 판정 시 확인하는 네 가지 기준

저희가 현장에서 소견을 안내해 드릴 때도 아래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본 뒤 종합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원인기준

손상이 시공 결함에서 비롯됐는지

하부 다짐 부족이나 자재·두께 기준 미달처럼 시공 당시 문제가 원인이라면 하자 쪽에 가깝습니다. 외부 충격이나 통행량 초과가 원인이면 하자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정도기준

통상적인 사용 범위를 넘어선 손상인지

정상적으로 사용해도 시간이 지나면 생기는 수준의 변색이나 미세한 마모는 하자로 보기 어렵고, 그 범위를 벗어난 균열·침하·파손이라야 판정 대상으로 다뤄집니다.

안전기준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는 정도인지

발이 걸릴 만한 단차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파손처럼 안전과 직결된 손상은 크기가 작아도 우선순위 높은 판정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점기준

하자보증기간 이내에 발생했는지

같은 원인·정도라도 발생 시점이 하자보증기간을 벗어났다면 무상 처리 대상에서는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간 계산은 보도블럭 하자보증기간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By Damage Type

손상 유형에 따라 판정 시 보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같은 '하자 판정'이라도 균열인지 파손인지 침하인지에 따라 확인하는 포인트가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 표는 유형별로 판정 과정에서 주로 살펴보는 부분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최종 판정은 현장 확인을 거쳐 이뤄집니다.

손상 유형 판정 시 주로 보는 포인트 관련 페이지
균열 실금이 최근 생겼는지, 여러 구간에 반복되는지 보도블럭균열 원인
파손 준공 초기 파손인지, 외부 충격 흔적이 있는지 보도블럭파손 원인
침하 하부 다짐 부족 흔적인지, 매설물 주변인지 보도블럭침하 원인
들뜸 동파 반복 구간인지, 배수 불량이 겹쳤는지 보도블럭들뜸 원인
단차 통행 동선에서 걸려 넘어질 높이인지 보도블럭단차 보수

한 구간에 여러 유형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표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저희가 직접 살펴본 뒤 종합 소견을 안내해 드리는 편이 정확합니다.

Process

하자 판정은 보통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현장마다 세부 절차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 흐름을 따라 진행됩니다.

1

손상 발견·기록

사진과 발견 날짜를 남겨 이후 판정 근거로 활용합니다.

2

관리 주체 통보

관리사무소·건물주·발주 부서 등 계약상 상대방에게 알립니다. 문의처 구분은 보도블럭보수 관할 페이지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3

현장 확인

원인·정도·안전 영향·발생 시점을 현장에서 함께 살펴봅니다.

4

판정 및 처리 방향 결정

하자 인정 여부에 따라 무상 처리나 유상 보수로 방향이 정해집니다.

이미 사고로 이어졌다면 판정과는 별개로 보도블럭파손 배상 절차도 함께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Self-Check

하자 판정 전, 이 5가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서류나 방문 확인 전에 미리 정리해 두시면 상담이 한결 빨라집니다.

01

손상을 처음 발견한 날짜와 사진이 있는지

기록이 남아 있으면 이후 판정 과정에서 발생 시점을 다투는 데 도움이 됩니다.

02

같은 구간에서 손상이 반복되는지

특정 자리에서 계속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면 시공 결함 쪽에 무게가 실릴 수 있습니다.

03

준공일과 현재 남은 하자보증기간을 알고 계신지

모르신다면 건축물대장이나 계약서 확인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04

차량 통행이나 외부 충격 등 다른 원인이 있었는지

시공 결함이 아닌 다른 원인이 겹쳐 있다면 판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05

보행자가 자주 다니는 통로인지

통행량이 많은 자리라면 안전 기준에서 우선순위 높은 판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4하자 판정 기준
5손상 유형별 확인표
100%현장 확인 후 소견 안내
Caution

하자 판정 과정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

아래 네 가지를 미리 알아두시면 판정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01

겉모습만 보고 하자 여부를 단정함

손상이 커 보여도 원인이 외부 충격이면 하자로 인정받기 어렵고, 작아 보여도 시공 결함이 원인이면 하자로 다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02

발견 시점을 기록해 두지 않음

말로만 알려두면 나중에 발생 시점을 증명하기 어려워, 사진과 날짜를 함께 남겨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03

하자보증기간만 보고 다른 기준은 확인하지 않음

기간 안이라도 원인이 시공 결함이 아니면 하자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네 가지 기준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04

하자로 인정 안 되면 보수도 포기함

하자 판정과 보수 진행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인정되지 않더라도 유상 보수로 이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Misconception

하자 판정 기준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

상담 과정에서 자주 여쭤보시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01

사진만 보내면 하자인지 바로 알 수 있나요?

사진으로 대략적인 방향은 짐작해 볼 수 있지만, 원인과 안전 영향까지 정확히 보려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02

관리사무소가 하자가 아니라고 하면 끝인가요?

관리사무소의 1차 판단과 별개로 저희가 현장을 살펴본 소견을 함께 참고하실 수 있고, 필요하다면 계약서·보증서를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03

하자 판정에도 비용이 드나요?

현장 방문과 소견 안내는 상담 과정에서 함께 이뤄지며, 실제 보수 비용은 판정 결과와 범위가 확정된 뒤 안내해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손상 원인이 시공 결함에서 비롯됐는지, 통상적인 사용 범위를 넘어선 손상인지,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는 정도인지, 그리고 하자보증기간 이내에 발생했는지를 함께 봅니다. 이 네 가지 중 어느 하나만으로 단정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준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여러 구간에서 고르게 낡은 흔적이라면 자연 마모에 가깝고, 준공 초기부터 특정 구간에서만 반복적으로 문제가 나타난다면 시공 하자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다만 두 경우가 함께 섞여 있는 현장도 많아 최종 판단은 하부 상태와 준공 시점을 같이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단차 크기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이 자주 다니는 통로에서 발끝이 걸릴 만한 높이라면 안전 기준에서 하자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행량이 적은 구석 자리라면 같은 높이라도 판정이 달라질 수 있어 위치와 통행 조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가능합니다. 저희가 현장을 방문해 손상 원인과 범위, 준공 시점, 보행 안전 영향을 확인하고 하자 판정에 참고할 소견을 안내해 드립니다. 다만 최종적으로 시공사·관리 주체와 다투는 하자 인정 여부는 계약서·보증서 확인이 함께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자로 인정되지 않더라도 저희 유상 보수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하자 판정은 무상 처리 대상인지를 가르는 기준일 뿐, 보수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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